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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안의 변화...

고등학생 무렵...

나는 꿈을 가졌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 꿈을 품은채 아무것도 하지 않을뿐... 그 꿈도 이룰수 없는... 그런 것이라 생각 하고있다...

내일이라는 미래조차 나아가려하지 않고 현재를 무덤덤하게 받아드리며 현재에 만족 하지도 않으면서 발버둥 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

2010년... 새해 목표를 처음으로 정하지 않은것 같다...

지금껏 살면서 곳 무너질 목표라도 새우고 하루라도 실천하는 그런 나였는데... 고등학생을 졸업 하고 1년만에...

나는 얼마나 변해버린걸까...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단지 바라보는... 나 자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 없다는 듯이...

나 조차도 방관하고 있는 내가 아닌가...

꿈은 이룰수 없기에 꿈이라는 것인가...?

무엇 하나 직접 하려는 노력따윈 존재하지 않고...

누구에게 기대지도 않고...

생각만 하며 행동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다...

by 유리인형 | 2010/01/05 17:5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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